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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제철, 2분기 영업이익 2326억원…전년比 38%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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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년대
  • 작성일
  • 2019-07-31 (수) 10:02
    현대제철 관계자는 "시장 수요에 대응한 철근 판매물량 증가와 조선용 후판, 글로벌 자동차 강판 판매량이 확대되면서 매출이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며 "다만 원재료 가격 상승 부담과 중국 자동차 시장 부진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했다.

    현대제철은 향후 판재 부문에서 글로벌 자동차강판 판매 확대, 봉형강 부문 고부가 강재개발 등으로 손익 개선을 노리고 있다.

    현대제철은 미래경쟁력 확보를 위해 내년까지 1000억원을 투자해 인천공장 대형압연 설비를 신예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설비 투자가 마무리되면 연간 14만t 규모의 생산능력이 늘어나고, 극후‧고강도 형강 생산 범위가 확대돼 건축물 안전성을 중요시하는 최근 수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완성차 부품 현지화 대응과 글로벌 자동차강판 공급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체코에 핫스탬핑 생산공장을 신설할 예정이다. 현대제철은 체코 신규 공장에 580억원을 투자해 2021년 1월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전‧환경 투자 계획도 발표했다. 현대제철은 2021년까지 3년 동안 3000억원을 집중 투자해 안전시설 보강과 조도 개선 등을 통해 작업환경 안전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비산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 등 환경 부문 개선도 추진한다.

    현대제철은 지난 5월부터 당진제철소 소결 배가스 청정설비 신규 가동을 통해 질소산화물과 황산화물을 줄이고 있다. 청정설비 3기가 모두 가동되는 2020년 6월 이후에는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2018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글로벌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 혁신적 원가절감 아이디어 도출 등 회사의 수익성 향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글로벌 성장 둔화와 국내 민간 건설 부문 위축 등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수익성 확보를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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